일상물이나 멜로를 좋아하는데

갠적인 감상으론

일본 캐릭터는 너무 평면적이고 판타지적 성향이 짙게 느껴지고

한국 캐릭터는 보다 입체적이고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지니는 게 보여서 더 공감되고 더 몰입이 됨

감성 자체는 한국 웹툰이 더 취향에 맞음

근데 그놈의 스크롤 방식...

만화 전개나 구성에 몰입감이 팍 떨어짐

장면 간의 연결이 너무 단조롭고 호흡이 요상함

에셋 사용, 채색 스타일도 그림이랑 조화가 안 돼서 너무 붕뜨고

몰입을 방해함...

전체적으로 보기 편한 건 결국 일본 만화임

예전엔 페이지 형식 흑백만화 플랫폼도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망이 없어보인다...

2018년 이후로 웹툰 안 보다가

맘마미안이라는 웹툰에 관심가서 읽어보는 중에 엄청 재밌지만 그 만큼 아쉬운 마음이 커서 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