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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짜임새 괜찮았고 사이사이 폼나는 장면도 많았는데 역시 이야기 중심에 개좆뎅이 껴있는 게 참 그랬음
특히 엔마 들고 싸우는 조로 보고 그 칼은 뭐냐! 그 칼에 서린 기운은...! 몇 절은 하는 게 제일 깨는 장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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