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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보여주지 않던 가족사진에 찍힌
호엔하임의 얼굴
+
이 화 이전까지 매번 무심한 듯 심드렁하게
주변인물들과 대화하는데
가족에 대한 커다란 사랑
+
호문쿨루스한테 속은 이후
줄곧 자신은 괴물이라고 체념하며
가족이랑 접촉조차 꺼리고 살아가려 하는
호엔하임에게 전하는 트리샤의 애정과 설득


에드가 기억하는 떠나기전에조차 깔아보는 눈빛도
사실 눈물 터지려는거 참는다고
눈깔에 힘주고있었다는게 참..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에피소드로
보면서 진짜 존나울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