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대체로 호문쿨루스나 1회성 악역) 빼고는
등장인물이 대체로 매우 이성적이고 욕심이 없으며 성숙함
근데 악역은 힘만 쎈 잼민이새끼들임
강연금 사실 설정만 보면 딥다크판타지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아니 오히려 그게 자연스러운데
분위기가 너무 평화로움
남성 호르몬 흘러넘치는 군부놈들 왜 독재 안함?
비연금술사에 대한 착취와 탄압 어디감?
일반인들 대상 생2체실험은? 정보통제와 지위 세습은?
연금술이 같은게 있다면 종교쟁이가 좀 더 날뛰고 길거리엔 팔다리 없는 사람이 발에 채여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냐
근데 뭔 예수의 환생같은 놈들 천지여
인간찬가 한답시고 인간의 더러운면 작가가 감당한 부분까지 다 잘라내고
진짜 가능한 아름답고 깨끗한 것만 보여주려는 것 같음...
이런 건 높이 평가할 수 없어요
이건 그냥 니 취향 아니냐
너 변태야?
군부는 이미 사실상 독재 중인거 아니냐
정보통제랑 일반인 실험도 하고
그거야 뭐 한두놈이 일탈 저지르는거죠
일탈 수준이 아니라 군부에서 작정하고 하잖아 5연구소였나 거기서 갑옷맨들 만들고 현자의 돌 만들고
한두놈이 아니라 상층부 전부가 정보조작 하면서 독재하고 국민들로 국토연성진 해서 영생얻으려 하는데
사실상 호문쿨루스 아바타로서 업보도 걔네들이 다 가져갔기 때문에 군부, 인간군상의 비합리적임보단 만악의 근원이 호문이라는걸 부각할 뿐인듯
원흉인 플라스크 난쟁이한테 모든 업보가 쏠린채로 종결나서 애매한것들은 앞으로 잘할게 같은 느낌이나 성인군자 캐릭터들도 적당히 넘어간 느낌이지
근데 그런 고쳐 쓰기 힘든 쓰레기 새끼들이 많으면 깔끔하게 완결내도 뒷맛이 씁쓸 하거나 이상하게 세탁이 들어가면서 억지 인간찬가를 보여주는 병맛 전개가 나올수도 있음. 스토리를 뽑을때는 오히려 그런 애들이 많은편이 자극적인 전개를 만들기도 쉽고 통수든 반전이든 여러가지 요소로 써먹을 수 있어서 재미를 줄때는 편할 수 있는데 개연성 부분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짐
당장 스카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알수있을듯? 스카도 충분히 피해자고 서사도 이해 가능한 부분이고 이후 전개도 이슈발과 아메스트리스인들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살아 간다는 선택을 했음에도 세탁 했다느니 뭐니 말 나오는데 스카 같은 애들이 널렸으면 인간찬가 라는 중심 소재를 부각 시켜줄수있을까 싶음
ㅇㅈ 그 세계관에 몰입할수가 없음.그냥 존나 착한 주인공과 나쁜척하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은 몇몇 악역들의 전래동화같은 느낌…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뭔가를 자꾸 가르치려 들어서 커서 보면 좀 짜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