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터커가 키메라 보여줄때 구강철 에드의 반응은 이미 눈치채고 체념했단 식으로 묘사됨 사실 분위기상 시청자들도 그쯤되면 어느정도 눈치 채버리기 때문에 주인공과 나의 싱크가 맞는 느낌이 들어 더 절묘하게 느껴졌음 이런 사소한 부분들 바뀌는게 참 재밌었는데 요즘은 이런게 없지는 않지만 많이 줄어든 느낌이야
컷 구도까지 만화를 그대로 따오는거 초큼 그래
그만큼 깊이 있는 작품들이 없어진것도 맞고, 옛날 작품들은 작품성에 비해서 불친절한 전개가 많아서 그런식으로 뒤에서 추가로 내용을 안 풀면 이해하기 힘든 장면들을 쑤셔놓고 내용 해석질 하면서 퍼거들의 도파민을 충족 시켜주는 작품들도 적어지긴함
순수하게 잘 만든 작품을 보면서 작가와는 다른 생각으로 접근해서 해석하고 느끼는건 그래도 선순환이라고 생각하는데 후자를 보면서 재해석 이지랄 하는 애들 보면 옛날부터 따귀 마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