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동인녀의 감정"으로 출간된 "나의 장르에 신이 있습니다"라는 만화가 있는데, 일본 동인계에선 그림 잘 그리거나 글 잘 쓰는 2차창작자에게 신이라고 가볍게 부르는 풍조가 있으나 한국에선 그렇지 않기에 꽤 적절한 번역이었음
그런데 일본에서 시리즈 제목이 중간에 바뀌는데 제목이 하필 "동인녀의 감정"임ㅋㅋㅋ
뭐 대충 4권 5권으로 변동없이 이어서 번역해 내거나 아니면 1부 2부로 나뉘겠지만 좀 웃겨서 가져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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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변경때문에 제목바뀐건가? 이미 알고있고 후속까지 계약염두해둬서 바뀐 후 제목으로 했을지도
아 계약때 그렇게 정했을 수도 있구나 자세히 보니까 상업지제목만 신어쩌구고 동인지제목을 동인녀의감정으로 한듯? - dc App
그럼 일본 원제는 동인녀의 감정 -> 내 장르에 '신'이 있습니다 -> 동인녀의 감정 루트 탄건가? 복잡하네ㅋㅋ
아니아니 신이있습니다 일본발매 -> 동인녀의감정으로 바꿔서 한국발매 -> 뒷이야기를 신이있습니다3권까지 계속 발매 -> 뒷뒷이야기를 동인지로동인녀의감정으로 일본발매 이 순서 ㅋㅋㅋ 동인녀의 감정이란 제목이 맘에 들어서 처음부터 한국측에 추천했거나 혹은 반대로 의논중 나온 그 제목이 맘에 들어서 지금 써먹거나일 듯함ㅋㅋ - dc App
이거 온라인판 제목이 동인녀의 감정이라고 역자후기에서 본거같은데
오 그렇다면 원래 정해진 거였구나 알려줘서 ㄱㅅ - dc App
1권 158 p 역자해설에 나옴 처음 일본 트위터에 올리던 때 제목이 동인녀의 감정이라고
아하 지식이 늘었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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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ㅋㅋ 알고봐도 여전히 좀 웃김 - dc App
역수입도 아니고 역 현지화인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