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나 축구같은 구기종목 소재 만화들은 룰 잘 몰라도 골넣으면 득점이니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한데

바둑은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만화에서 바둑 경기를 제대로 보여주는것도 아닌데 고스트 바둑왕은 재미있단 말이지

이런거 보면 픽션을 만들때 중요한건 소재가 아니라 결국 캐릭터와 연출, 드라마가 좋아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