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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대해 논하고 싶으면


"소개가 늦었습니다 제 취향은 BSS입니다"



만화에 대해 논하고 싶으면


"소개가 늦었습니다 제 취향은 진격의 거인입니다" 라고



먼저 선언을 한 뒤에 토론을 하는 문화가 보편화되었으면


세상에 싸움이란게 절반쯤은 사라지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