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공감은 경험에 기반하는거 아니냐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공감하고 즐기는거임?

예를 들어, 먹방을 보더라도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먹는걸 보면
좋아하는 음식 먹방을 볼 때에 비해
확연히 적은 자극을 느끼잖아

아님 그냥 자폐아들이 표정카드보고 감정 외우는 것 처럼 로멘스물을 보면서 학습하는건가?

시비걸고싶어서 쓴 글은 아니고
난 모쏠이라 그런지
로멘스물이 전혀 공감도 안 가고 재미도 안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이게 경험의 부재탓인지 궁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