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들이 안 사주면 없던 만력이 생기겠냐고 그냥 더 큰 시장으로 떠나거나 접는데 오히려 망주 시절부터 누렁이들이 소비해주는 덕분에 성장하는 작가들이 더 많죠 성장한 다음에 돈 벌려고 더 큰 시장으로 떠나기도 하지만...
사실 누렁이가 되고싶지안앗어.... 맛있는걸 골라 먹고싶었어..
그래도 초짜 티 팍팍 나던 작가가 슬슬 만력 터뜨리는 걸 보면 감동받는다고
장르를 성장시키는 건 무지성으로 사주는 사람의 숫자지 한국에서 페미 안 붙은 추리/판타지/SF 소설이 한동안 외면받던 이유
무수한 쓰레기들의 시체가 쌓여야 그 위에 꽃이 피는 법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