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 것도 죽는 것도 인간이라는 덧없는 생물의 아름다움이다.

늙으니까, 죽으니까 비로소 참을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고 귀중한 것이다.



저야말로 어머니같은 분의 자식으로 태어나 영광이었습니다.


가슴을 펴고 살아가라.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함에 온몸이 짓눌려도 이를 악물고 앞으로 나아가라.


어머니, 제가 잘 해낸 걸까요?

해야 할 일, 이뤄야 할 일을 모두 마친 걸까요?



무열 후반부에 친 대사는 죄다 남간에 올려도 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