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당해도 크라피카 이름 안 불었고,

환영여단 만나는 순간 이미 죽을 각오 했던데


만약 그만한 정신력으로 제약과 서약까지 해버렸다면,


"엘리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쳐도 좋아…"



목이 떨어져 죽은 건 노부나가였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