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조그마한 프로젝트여도 기획에 준비에 결재에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교장의 변덕 한마디에 곧바로 야구 그라운드가 만들어지는 것에 경악하게 된다.


이 교장은 교장이 아니라 학교의 왕쯤 되거나,

예산이 남아나는 초 부자 학교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