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작품이 좋고 이 작품의 다른 결말이 보고싶어서 내가 그린다
이부분은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돈벌려고 인기있는 작품으로
그림 몇개 그려서 후원받으려는 시대니까
옛날에도 엄밀히 말하면 원작의 이미지나 수익에 영향을 주지만
그런 애들이 커서 업계로 들어올거니까
일종의 후배를 키우는 느낌으로 넘어가 줄 수 있었다면
이제는 그냥 대놓고 후원으로 돈만 빨겠단 애들이 더 많아졌으니까
심지어 전자책으로도 팔면서 죽을때까지 빨대꽂으려고 하니
동호회나 습작이 아닌거에 넘어가줄 이유가 없어지지
온리전에서도 그런 나약한 놈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