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은 독자가 캐릭터한테 애착을 가지도록 빌드업할 필요가 없음
세계관을 창조할 필요도 없음
진지한스토리든 개그스토리든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도식에 장르맞춰서 테트리스하듯 돌려가며 끼워맞추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