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4화까지 봤는데

솔직히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내용도 그저 그래서

'아 내가 월만갤러에게 또 속았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어제부터 참고 다시 보니까 재밌었음


중간부터 주인공들 과거 이야기 나오면서 스토리 풀어나가는데

나의 지구를 지켜줘나 꼭서 생각날 정도로 몰입감 있었다 ㅜㅜ

후반에 나름 반전도 있고 캐릭터 개개인 스토리도 잘 마무리 해줘서 좋았음

ost도 분위기 있고 특히 op는 개사기임 듣다보면 눈물 남


단점은 주인공들이 살짝 답답함 근데

이 아이들이 빠릿빠릿해서 보는데 엄청 속터지고 그런건 없었음

오히려 여기가 주인공 같아


암튼 볼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한번쯤 꼭 보셈

초반만 참고 보면 재밌다 진짜.....


마지막으로 자막 보내준 월만갤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