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실과 동료들이 던전 내내, 정확히는 작중 내내 모험하며 깨달은 삶과 죽음이라는 테마와 교훈

그것마저도 미숙하고 철부지 없는 생각이라는 것이라는 점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점이 참 좋음

작가 스스로 답을 내놓지만, 이것이 진리가 아닌 언제나 도전되어야 할 생각이라는 점을 대놓고 묘사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