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남자와 중국소녀
이 작가의 작품이 한국에 여럿 정발되었었지만
판권만료였던가 출판사의 폐업이었던가 하는 이유들로
아마 지금 남아있는건 이거 하나라고 기억하고 있음
작품내용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사고 점원이 매뉴얼대로 읊는 렌지돌려드릴까요 한마디에도 대답하기 힘겨워하는 개씹찐따아싸등교거부히키코모리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중국여자애랑 썸타는내용으로 그닥 특별할건없는데
그냥 내가 만화를 처음 보기 시작했을때 본 만화중 하나라 어쩐지 특별하게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로
소미미디어 카페 게시판에 정발요청을 올렸을때 "저도 좋아는 하는데 안팔릴듯ㅎ;" 라는 답변을 들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머리에 남아있는 그런 만화다
나는 이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반의 반장 여자애 캐릭터를 좋아했는데 이제 와서 되돌아보면 내 지독한 서브패배히로인 사랑의 역사가 시작된 만화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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