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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발전할 여지가 있어보였고 올려치기는 아니더라도 그 정도로 내려치기 당할 정도의 작가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너무 크게 흥해버려서 차기작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림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였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