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는 다양한 매력적인 기술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독자들에게 몰입과 재미를 선사하고 각 만화의 고유한 개성이 되기도 한다.
여러 만화에 나온 기술 중 내가 가장 매력을 느꼈던 건 바로 드래곤볼의 '계왕권'이다.
'계왕권'이 처음 등장한 장면은 손오공과 베지터의 첫 전투이다.
당시 손오공은 전투력은 5,000. 전투력 18,000인 베지터의 압도적인 파워를 감당할 수 없자.
육체적 데미지와 뼈를 깍는듯한 고통을 대가로 자신의 전투력을 배로 강해지는 계왕권을 사용한다.
기술을 사용하는 순간, 붉은 오라와 함께, 박력 넘치는 타격 액션과 압도적인 시각 연출을 보여준다.
계왕권은 단순히 시각적인 매력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서사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데
언더독인 주인공이 보다 강한 상대를 이기기 위해, 육체적 고난을 견뎌내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장치로서 사용된다.
이는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고,
반대로 계왕권을 사용해도 상대를 이기지 못하는 경우,
상대를 더욱 카리스마 있고 강해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는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이고,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된다.
즉 계왕권은 액션 연출로써의 재미 뿐만 아니라,
독자가 이야기에 보다 몰입하게 해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계왕권은 이후 많은 만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원피스의 '기어 세컨드'나 나루토의 '팔문대둔갑' 등
계왕권의 영향을 받은 여러 기술들이 소년 만화 속 오마주로 등장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주인공이 보다 강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
뼈를 깍는듯한 고통을 댓가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연출하여,
여러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과 재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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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에게 재미와 영감을 준 고 토리야마 선생님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함.
참 대단한 만화
욘바이다!!
제아봉침의 제자같은 거지? 확실히 닮은 구석이 있어
어그로 ㅆㅅㅌㅊ...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추천추천
드볼은 진짜 찬양밖에 못하겠노 - dc App
토리야마가 은근 그림 잘그린단 말이야...
은?근
으아아 계왕권 1억배!
몸아 반드시 견뎌다오!! => 이 대사가 묘하게 울림이 있음 ㄹㅇ.,. - dc App
‘계양권 25만배’ - dc App
진짜 만화역사상 최고의기술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