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에 질이 어쩌구 이런건 빼고...
최근 신작들보면 몇년전에 공모전에서 탈락한거 그대로 갖고오거나(동일작가의 신작이 아니라 공모전 작품 그대로)
꽤 오래된 베도 웹툰까지 갖고온거보고 식겁함....어릴때 보던거라서 추억은 있는 작품인데....이런거까지 갖고온다고? 싶고
예전 킹덤때는 완결난 좀비 웹툰들이 우연히도 새 시즌을 연재하기도하고
저렇게 투자받고 쏟아붓고 하는거보면 복잡함....신영우나 이현세옹이나 엄옹이 네웹에서 연재해서 계속 보긴할껀데...심정이 복잡하다
딱히 이것저것 많이 연재시킨다고 질이 떨어질것같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퀄리티를 올리고 독창적인 작품에 주목하는 시스템과 분위기가 따라줘야 좋은 웹툰이 나올텐데 그게 미비한거같음
그것도 맞긴하지 표절논란이나 여러 논란이 사실 인력이 부족해서라고 느껴지지 않는게 제일크네
걔네 주목시켜줄 이유가 없지
뭔가 위기라고 느끼나?싶기도 함 조석같은 근본작가들도 엄청 불러오던데
조석은 대가리 깨진새끼들이 빨아줘서 계속 연재중이었음 위기감보단 질보다는 양으로 밀어부치는 공격적 마케팅인거같음
질보다 양은 아닌거같음 - dc App
양 줄인다고 검수를 멀쩡히 하고 퀄에 대해 고민할거같진 않아서 - dc App
사실 그것도 맞긴함 근데 지적받는걸 알면서도 안고치고 작품수만 좌라락 늘리는거에서 더 양을 선택한거같더라
편집자들이 질을 올릴수있을것같지않으니 선택지가없는것도 있겟지
네웹 곧 나스닥 상장함 그거때매 어떻게든 체급 늘리는거 아닌가 싶음
그것때문인가
네이버 웹툰 숫자가 거의 천단위에 이르면서 신작은 이제 홍보 못 받으면 퀄러티 이전에 묻히는 바람에 신인들은 네이버 자회사의 에이전시 들어가 이중으로 뜯기는게 거의 강제 된다는 거 보면 네이버가 상장 노리면서 수익 극대화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런 그림을 그린 것도 있는 듯 싶음.
와 시발ㅋㅋㅋ 자회사아님 홍보받기 힘들게 이거 좀 빡씨네ㅋㅋ
국내 시장 독점한 네이버는 이제 번거롭게 퀄러티 따지며 작품 히트시키는 것보단 독점적 위치를 이용해 양산형 찍으면서 작가에게 갈 수익을 최대한 뜯어 먹으면 그만이니까. 괜히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는 게 위험하다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님 ㅋㅋ
솔직히 카카오도 질이 낮은건아닌데 여긴 뭘 연재하는지 네이버보다 알기어려워서 손이 안가는듯...
지금 네이버가 하는 짓 원조가 카카오임, 그래서 카카오 웹툰이 네이버 웹툰에 비해 인지도가 딸려도 수익이 네이버 넘었다가 지금은 네이버가 그걸 그대로 따라해서 밥그릇 싸움에 밀려 수익 하락중인데 몇년 사이에 웹툰이 사실상 대본소, 만화 공장 시스템으로 복귀 한 게 카카오가 이걸 밀어줘서 웹툰 시스템에 정착 시켜서 그럼. 대본소, 만화공장 시절에 만화 나온 것들 극히 일부만 빼고 기억에도 안 나는데 카카오는 오죽하겠음.
이거 ㅈㄴ 맞는말인게 신작 존나 쏟아지지만 박만사 같은 초대형 스튜디오애들만 존나 홍보해주고 쿠키이벤트 해줘서 초반에 상위권먹는데 그러지 못하는 개인작가 작품들은 걍 묻힘 이런게 한둘이아님
진짜 안좋은쪽으로 머리가...
나스닥 상장한다는 소리 듣고 납득이 카더라 어떻게든 매출 뻥튀기해서 팔아먹으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