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우로스, 용, 천사 같은 판타지 속 종족들이 우리 현실에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상당히 현실감 있고 나름 상세하게 묘사놓은게 재밌음
가장 좋았던 에피는 날개달린 여자애가 미국 유학 고민하는 '진학천사'랑
현대의 일본대학에서 학생들이 용을 어디에든 쓸모있게 써볼려고 고민하는 편이 좋았음
이야기 하나하나가 도라에몽 작가가 제창한 SF(少し不思議, 조금 이상한) 느낌인게 좋음
일상 속에 판타지가 현실감있게 살아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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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천사 에피 제일 좋아함.. ”고작 그런거 때문에?“ 대사 나오는 장면에서 울컥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