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만화 내용 자체가 있어야


뭔 만화이야기를 논하지


그냥 양산형으로 공장마냥 찍어내는 장르계열 만화를 무슨 만화이야기를 논함


허구한날 캐릭터 예쁘다, 잘생겼다, 재미있다 같은 저능아 딸딸이같은 이야기말고



애초에 만화이야기를 논할정도로 뭔가 내적으로 내가 성장한 느낌이 들었는지


이 만화는 단순히 재미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현실의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라는 교훈이 있는지


뭘 시발 논할 정도급은 되야 만화이야기를 논할 거 아냐



그니까 저능아마냥 재미있는 만화, 재미없는 만화


이딴식으로 밖에 표현을 몬하지


근데 이건 책안읽어서 문해력, 표현 구린것도 있고



아니면 캐릭터 구도가 컨셉 개성이 어떻게 묻어나고


입체적이다 역동적이다,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등등


주인공의 심리상태나 독백, 대사가 나한테 어떻게 와닿았다는 둥


작가가 세계관과 설정을 공들여서 짠것 같다.


적어도 이런걸 논하려면


애초에 만화가 최소한 60%~70%이상의 적정수준은 있어야 논할 거리가 있음


그리고 만화를 어설프게 보면 논하지도 못할거고


논할거리 조차 없는 개똥이면 말할껀덕지조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