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너무 찐따라서 응원하고싶은 마음도 안들고 나중에 성장하고나서도 믿음직하거나 대견한 느낌이 안들어. 시몬의 멘토같은 캐릭터들도 카미나는 형같은 존재니까 그렇다 쳐도 말 그대로 하늘에서 뚝떨어진 니아가 그렇게 맹목적으로 믿어주는 이유를 모르겠고 그냥 작위적으로 느껴졌음
니가그렇다면그런거겠지
시몬이 그렇게까지 찐따는 아니지 않았나
얘가 겁먹고 도망치려고 한 장면이 한둘이 아니라서.. 나중에 카미나 회상으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그런거 강조할때도 공감 못했음
도망치려던건 말이 지상이지 뒤지러가자는 카미나 말릴때밖에 못본거같은데
간멘이랑 싸울때 겁먹고 난 못해~ 하는 장면 되게 많지않았나
재밌게 보지 못했다니 아쉽군요
애초에 열혈 하나만으로 남자의 로망에 관련된 내용인데 당연히 작위적이지 연출이랑 ost 중심으로 보면됨
난 드릴이라는 설정이랑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그런 감성은 궁합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함
공감이 안되니 감정선도 못따라가겠더라.. 나는 그랬음
애초에 개연성이나 치밀함으로 보는 애니가 아님 순전히 어린애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강한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극한의 연출로 천장까지 뚫어버린다는 막가파 내용이기 때 문에 감성 하나만 믿고 봐야됨 논리로 보는게 아님
무슨소린진 알겠는데 정도를 넘었다고 느꼈음 재밌게 본 의견도 당연히 존중하지만 난 납득 못했다고 말하고싶었어
나도 도저히 못보겠어서 거의 초반에 하차함
초장부터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라 잘 봐지던데
2부부터 재밌음
다 보긴 다 봤음 2부가 어디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로시우가 정치질 하는 전개는 인상깊었어
딱 거기부터가 2부임
전반적으로 전개가 너무 빠른진행을 위한 진행 느낌 나고 표현하고자 하는건 열혈 희생 같은건데 소모방식은 존나 얕아서 화면 연출빨 아니었으면 끝까지 보지도 못했을 듯
개인적으로 희생 전개 좋아하는 편인데도 신기할 정도로 마음이 안동하던
중딩때부터 빨아재끼면서 주변에 홍보했는데 이런반응 2명 있었음 그런성향이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