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그래도 많이 죽은 거 같지 않샘
개인적으로 국내 웹툰 전성기 때 이게 심심찮게 주장된 걸로 기억하는디
대개 위의 주장자들은 그런 사례로 일본의 카이지를 꼭 들고오기도 한 거 같앗삼
지금 생각해보면 내용(서사)이다, 모든 만화에는 내용만이 남는다 식의 주장이라 뭔가 디아볼로 같은 듯
근래에는 그래도 많이 죽은 거 같지 않샘
개인적으로 국내 웹툰 전성기 때 이게 심심찮게 주장된 걸로 기억하는디
대개 위의 주장자들은 그런 사례로 일본의 카이지를 꼭 들고오기도 한 거 같앗삼
지금 생각해보면 내용(서사)이다, 모든 만화에는 내용만이 남는다 식의 주장이라 뭔가 디아볼로 같은 듯
아직도 가끔씩 출몰하는
솔직히 현업자가 아닌 분들이 그런 주장 펼치는 건 걍 아무렇지도 않은디 해당 직종에 종사하기를 꿈 꾼다는 몇몇 분들이 그런 얘기를 꺼내는 건 좀 얄리했샘 만화에서 그림이 '아주 중요'하지만, 나는 서사를 구축하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일단은 해보련다 식이면 몰라도
많이 죽긴 한듯
그것도 좀 됐고 이젠 좃소 스튜디오를 필두로 한 하청작업식 조립형 좃툰이 거진 주류라서 막 옛날마냥 퀄 자체가 나락 가는 건 거의 없긴 함. 근데 이런 것들이 주로 원작 웹소 두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진물에 이은 양판웹소웹툰화 범람으로 결국 질 떨어지는 건 지금이나 예전이나 비슷한 수준.
이런 경우 웹툰이란 장르가 아니라 단지 그 작품팬이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종적으론 웹툰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긴 힘들고 결국 최근 나온 뉴스처럼 서서히 쪼그라드는 일만 남았다고 봄
공장식으로 바뀌고 나서 부터는 되려 피상적인 요소들이 중요해진 게 맞는 듯
내가 그런 말했을때는 더 중요하다는 여론이 쎄던데
나도 - dc App
그래도 '상대적'으로는 많이 죽은 건 맞는 거 같샘
ㄴㄴ 그림이 중요하다는 여론이 더 강세던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여론이 바뀐건가
제 기억으로는 09~13년도에서 흔한 주장이었던 거 같삼
실제로 웹툰학원 등지에서는 흔히 쓰는 이론이긴 해서
재미만 있으면 어지간한건 다 무시되는 시장이긴한데 표현력이 부족하면 그 재미를 충족하기가 아주아주 힘든
카이지가 잘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밑바닥인생들 표현하기엔 어울리는 그림이니 내용과 어울리는 그림체도 중요하긴 한듯
스토리도 그림만 좋으면 뻔하기 짝이 없어도 좋을 수 있는 종류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