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안 풀려서 건강 핑계 대는 게 아닌 이상은
얼마든지 남한테 맡겨도 되는 그림을 본인이 그리겠다고 고집 피우는 건 비생산적인 아집에 불과함
베르세르크 작가야 작화 자체가 아이덴티티니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스토리 관해서는 솔직히 그 드래곤볼 편집자 양반이 한 말이 잔인하긴 해도 정답이라고 봄)
히스토리에가 뭐 그림 빨로 먹어줬던 만화도 아니고 작가 그림체가 엄청 독보적이어서 아무나 따라 그릴 없는 수준인 것도 아니고
까놓고 말해서 그림체 대충 Ai한테 학습시켜서 뽑아내도 지금 작가보다 훨씬 잘 그릴 듯
사실 왜 그림에 집착하는지 잘 모르겠긴 해 걍 후쿠모토처럼 자기 사단 하나 만들어서 돌리지
ㄹㅇ 카이지 작가 사단 돌아가는 게 가장 이상적인 형태 같음. 그만큼 소재를 잘 요리해내는 스작이 필수적이긴 한데
그런 걸 아집이라고 할 거면 만화 왜 봄
그게 아집이 아니면 뭔데? 본인 건강 조져가면서 5년씩이나 걸려서 책 한권 펴내는 건 독자한테도 출판사에도 작가 본인에게도 손해인데. 그렇다고 그렇게 건강 망쳐가면서 낸 작품 퀄리티가 남한테 그림 맡기는 것보다 좋은 것도 아니고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좆본 딸피들 곤조를 누가 말리겠음
어떤 개버러지새끼는 그렇게 작가 목숨 조지는 짓이 잡지가 건강해지는 길이라고 씹소리도 쳐하드만
본인 작품 본인 신념으로 그리겠다는데 독자가 왈가불가 할 건 아니지
팩트는 히스토리에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