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저학년시절(10년대초반쯤) 아직 인터넷의 검열이란게제대로이루어지지않던시절
뭐 다음 플래시게임? 뭐 암튼 쥬니어네이버같은곳 들어가면 유저소설 유저그림 카테고리가 있었는데
어느날 유저소설 카테고리를 들어갔더니 거기에 누군진 기억안나는 아이돌 IU 막 그런 사람들 야설(지금 떠올려도 매우 조잡한 필력이었음 높게 잡아도 중학생이 쓴 거 같은 글)같은게 잔뜩 있었음
뭐 망한 네이버카페 들어가면 안 지워진 성인사이트 광고글에 누드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던 그런 시절이었으니
참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 유저그림중에 오징어소녀 그림이 있었는데 매우 잘 그렸었던게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런게 없었다면 지금보단 건전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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