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것:
기존 작품 외 새로운 모티브의 일러스트
사전에 잘 준비된 알찬 Q&A
보고 들은 것:
또부이야기 또미르
모리 카오루의 실물
딱히 알고싶지 않았던 것:
모리 카오루의 한국 관광기(음식 맛있더라)
모리 카오루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캐릭터(다 각자의 매력이..)
“우리 엄마도 모리 카오루 작가님 너무 좋아해요”
보고 듣기 싫었던 것:
30초 간격으로 ”사진 찍으시면 안 됩니다“
vs
그렇게 하지 말라는데 꾸역꾸역 사진 찰칵
치열한 공방
저는 모리 카오루의 팬이 아닌가봅니다.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 기쁘거나 설레진 않네요.
개인적인 추천은 국가별 부스(특히 프랑스)
못 보던 만화가 많이 나와있어요.
모리카오루 작품그리는건데 신부이야기그리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잘못됐다 (X) 내 기대랑 다르다 (O)
기대하는 방향이 잘못된듯 팬층들은 기존작들 그림을 원하니 그쪽방향으로가지
뭐 잘됐니 틀렸니 보다는.. 각자 다른 기대는 할 수 있죠. 모리 카오루가 뭘 할 지는 당연히 본인 의사고. 기존 작품 말고 새로운 걸 봤으면 했던 게 “틀린 기대”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나도 지금 보고 왔는데 사진금지콜 약간 수련회 기분
두어분이 전체 다 통제하시는 것 같던데 힘들어보여요
듣고도 찍는 사람들 제법 보여서 힘들어 뵈긴 하더라
진행이 원활한편이 아닌가보네
진행 자체는 원만했어요. Q&A도 뭐.. 팬서비스로만 보자면 별 문제는 없었고. 사진 통제가 약간 소리없는 전쟁이었던
잊을 만할 때쯤 사진 돌아다니겄네
하지 말라는것은 좀 안 했으면
못말리는 조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