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뭐든 안 중요한 게 있겠냐만은 갠적으론 마법소녀물 핵심 감성중 하나는

지역성 내지 우리동네 감성 이런거라고 생각함

그레이브야드북 같이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동네사람들 모두가 필요하다 라는 격언을 형상화 한 것처럼

마법도 나오고 어떨때는 아이돌물처럼 해석되기도 하고 소년병처럼 해석되기도 하지만

또 엔딩을 내기 위해서 세계 음모가 나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론 어린애가 조금 특별해진 일상을 살아가는 얘기였고  태어나면서 가장 처음 접하는 사회인 동네 이웃들 친구들 알아가면서 성장하는 얘기였다고 생각해가지고

솔직히 지역성 소녀 마법 중 하나만 너무 갖다 버려버리게 되버리면 걍 배틀물 아이돌물 보통 학원일상물 중 하나의 하위호환의 무언가가 되버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