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내용인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벤디스런(데어데블 얼티밋컬렉션) 에서 데어데블=맷 머독이라는 사실이 들켜서 맷이 깜빵에 들어가고 그 여파로 맷과 주변인의 인생이 좆되는 스토리임

데어데블 킹핀 퍼니셔 불스아이가 한 감옥 안에 있다는 일촉즉발의 시추에이션이 아주 흥미롭다

깜빵에선 킹핀과 협력해 폭동을 일으킨 죄수들을 줘패다가 막판에 배신해서 퍼니셔와 함께 탈옥함 그 이후로 자기를 함정에 빠뜨린 게 누구인지 찾으려함

여차저차해서 사실 맷머독이 데어데블이라는건 FBI의 증거조작임ㅎ 이라는 판결과 함께 데어데블은 맷 머독의 삶을 되찾고 킹핀은 아내를 기리기 위해 뉴욕을 떠나면서 원만히 마무리되는듯 싶었음

근데 갑자기 아내가 이상해짐 맷이 감옥에 얽힌 일 때문에 도와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랑 만날때마다 신경질을 내고 불안해함

그러다가 결국 지하철 플랫폼에서 그 여자를 죽이려다가 애꿎은 사람이 선로로 밀려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아내가 체포됨

알고보니 빌런이 아내한테 독가스를 써서 정신이상자로 만든거였음 독가스 제조자도 폭탄으로 죽이고 아주 치밀하게 행동하는 놈임 독가스 제조자가 죽었으니 그놈을 찾아야 해독제를 구할 수 있겠다고 판단한 데어데블은 그놈을 샅샅이 찾음

그렇게 결국 그 빌런을 찾아냈지만 그놈이 꺼낸 말은 충격적이었음 바로 그 가스의 해독제는 없다는 사실 그래서 독가스 제조자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게다가 빌런이 독가스를 써서 아내를 정신이상자로 만들었다는걸 증언해줘야하기에 그놈을 죽일수도 없게 됨

그렇게 빌런은 감빵으로 아내는 정신병원으로 들어갔지만 빌런은 독가스를 이용해 감옥을 세뇌, 죄수들에겐 존경받고 TV딸린 1인 감방에서 여간수와 물고빠는 삶을 산다는 씁쓸한 결말로 마무리됨

그리고 개좃닌자집단 핸드와 엮이는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여긴 개인적으로 좀 별로라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죽은 엘렉트라 나치오스가 사실 스크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우두머리가 없어 혼란에 빠진 핸드에 레이디 불스아이라는 핸드소속 닌자년이 데어데블을 수장으로 앉히려고 데어데블의 주변을 압박해옴

안식을 찾은 킹핀도 습격해서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핸드를 습격하게 만드는등 하여튼 개지랄을 함 그렇게 킹핀과 손을 잡아 핸드를 조지기로 하는데 킹핀이 아니나다를까 꿍꿍이속이 있었음 자기가 핸드의 수장이 되려고했던거

그걸 막기위해 맷은 정신병원에 들어간 아내의 부모님이 요구하던 이혼 요구도 들어주고 주변사람들과의 연을 끊은 채 핸드의 수장이 되는걸로 에드 브루베이커런이 마무리됨



그리고 이 이후로 맷이 핸드에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이는 데블스핸드, 섀도우랜드로 이어진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시공사 정발예정에 그건 없고 그 다음인 데어데블 마크웨이드런이 정발예정임

그건 비교적 밝은 느낌의 데어데블이라고 하던데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