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배신했다 협동했다 암투하는것도 묘사 생략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해가 안가고

애초에 애들 목적도 모르겠어가지고 레오같은애들이 등장씬으로 한페이지 통짜로 쓰면서 튀어나와도 이새끼 왜 여깄지 하는 생각이 듬

그러는 와중에 그 목적도 뒤에서 거래 왔다갔다하면서 시시각각 변하고


그러다 가뭄에 단비처럼 스테구마랑 바쿠 나와서 오ㅋㅋ드디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파트인가? 하고 신났는데

막상 내용은 뻥카의 뻥카의 뻥카의 뻥카 5중심리전 이런거 나와가지고 숫자 하나 말하고 두두두두두 이런 연출 나오고

지들끼리는 '흠..이새낀 만만치 않군...'이러는데 빡대가리인 나혼자 뭔소린지 몰라서 범부됨



에라시발 그래 니들 열심히 두뇌배틀해라 나는 그냥 뇌 비우고 전투나 보련다 해도


카라칼게이 좆나쎔ㅋㅋ 근데 효고&레오랑 2:1은 빡셈

->근데 사실 카라칼은 잠들면 초인이 되는 체질이라 2:1이고뭐고 좆발라버림ㅋㅋ

->하지만? 그런 카라칼 앞에 폐건물의 악마인 마루코의 등장

->응 등장하자마자 죽빵맞고 개좆털려버리기ㅋㅋ

->그러나 란코의 주사로 로뎀을 깨워서 이제 진짜 어케될지모름

->라고 착각하겠지만 고통을 못느끼는 카라칼이 로뎀보다 강함

->하지만 그 카라칼의 팔이 이미 개박살나버렸음

->근데 박살난채로 줘패면되죠? 로뎀 아무것도못하죠?

->인줄 알았겠지만 다들알다시피 마루코가 각성하면 카라칼을 좆발라버리는

->비행기 부우웅(????)


이따위라서 이것도 보다 지쳐버림...

심지어 그러는 와중에 과오니 생존이니 하는 선문답 나레이션도 계속나오고(별로의미없음)



안그래도 천재가 그린 천재 캐릭터들 우수수 튀어나오는 만화라 대가리 깨지는데

제국타워는 그 안에서도 각종 정치암투에 정보제한에 서술트릭에 심리전에 군상극까지

난해한 요소란 요소들은 다 쓰까낸 실험적인 에피소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