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썰어서 스캔해 주는 스캔방에서 굴리는 보정 프로그램이 만화책은 잘 인식 못함

보정이래봤자 가로세로 기울어진거 바로잡아 주는 건데

저주받은 깜장 바탕화면 페이지 나오면 

보정 프로그램이 이성을 잃고 30도 45도 막 뒤틀어버리고 그림도 잘라먹고 별 개지랄을 다 함

2. 씨발 좋다 판스캐너로 한장씩 밀어주마 나는 시간 빌게이츠다 이러고

비파괴식으로 하면 다 좋은데

양면 페이지 나오면 그림 찌그러지는 거에 오만 스트레스 다 받음

3. 여기까지 오면 돈 많고 시간 많은 월첩은

그래 씨발 책 다 썰어서 판스캐너로 한장씩 밀어주마, 이런

일본 본토 오타쿠의 영역에 도달하게 되는데

양면페이지 그림 안 짤리게 한장한장 커터칼로 책 썰어서

호떡뒤집듯이 각 페이지 한장씩 뒤집어가면서 책 스캔하고 나면

이제 니미 씨발 호로 좆같은 후보정해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됨

4. 이쯤되면 정발 이북 사고 ”이거는 화질이 왜이래!“ 하고 쌍욕을 하든지

일본 이북 사이트에서 종이책 원서값 주고 일본 이북 사서 보든지

아니면 중국 성님들 불법 릴 찾아서 다운로드 받든지

이게 낫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