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시보가 '뭐냐 이 추한 모습은' '왜 나는 아무 것도 남기지 못하는가'하고 화두 띄운거 무잔으로 이어지는 느낌임
사람 안믿고 다른 사람 생각 안하면서 좆대로 살려고 하니까 추한거고 그런 새끼는 설령 다른 사람(탄지로)을 통해 뭔가 남기려고 해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거로 끝나니 좀 유치해도 이야기가 테마 하나로 딱 귀결돼서 좋았음
근데 파쿠르는 진짜 좀 아니었던거 같음... 괜히 속도감 준다고 파쿠르 지랄하지 말고 그냥 소소하게 현대 일상편 좀 늘려서 천천히 보여준 다음 끝내도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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