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월첩갤에 쓰냐?
독서갤같은걸 안 하므로
내게있어 장르소설은 이영도와 전민희로 시작해서 전민희로 끝났기에
이 작가가 근래 한국 장르소설계에서 어떤 입지인지,
뭐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고
본인이 디지몬 팬이라 읽어봤음.
결론적으로 이건 "디지몬 팬을 위한 작품은 아님"
유년기에 디지몬 어드벤쳐를 TV시청했고,
그 이후로 디지몬을 건들지 않아서 어렴풋하게 그런게 있었지 하는 사람이나
후에 디지몬을 건드렸어도 애니만 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책이며
작가도 디지몬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디지몬이 전하려던 메세지도 본인이 재해석해서 독자에게 전달했으며(이건 에세이니 그러려니)
디지몬은 그저 공감 끌어내기용 도구로만 이용됐음.
디지몬이란 주제를 정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다만 핫하다는 작가답게 글줄을 참 예쁘게 쓰더라.
아무튼, 다 읽고나서 내가 내린 소감은
포켓몬 < 있음
보노보노 < 있음
짱구 < 있음
공감 이끌어낼 소재가 이미 선점돼있어서
남은것중에 제일 유명한 디지몬을 집은거네
라고 느낌
사실 스폰지밥이었어도 문제없었겠지만 이건 작가 취향이 아니었나보지
탑블레이드? 남아용
꼬마마법사 레미? 여아용
남녀 공감대 다 잡기엔 디지몬보단 약하지
그냥
앞순번 다 빠지고 이번이 디지몬 차례였던거고
디지몬일 이유도 없었던 늘 한국에 나오는 ip팔이 에세이였다
불태워마땅한 불쏘시개
돈많으면 책좀 사주십
표지 디자인부터 무근본
월만갤 념글을 위해 불쏘시개를 사셨군요
저 숟가락 얹어보려는 에세이류 불쏘시개 보면 화가 남...
궁금했는데 고맙다 표지 하나는 잘 뽑았네 저 모자 날아가는 장면 여운 지리는데
저도 이영도 작가 좋아합니다 - dc App
부를 잃었구나
다시 진화해도 된다는게 얼탱이가 없던데 ㅋㅋ
태일아 진화시켜조
이 작가가 근래 한국 장르소설계에서 어떤 입지인지, 뭐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고 >>> 걍 개듣보임 걱정 ㄴ
이거읽으려했었는데 작가가여자라 pc나 페미묻었을까봐 견제하고있었음 안보길잘한듯
실례가 안된다면 싸이버거 하나만 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