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가정폭력 당한 일을 에세이로 풀어 상도 탄 단지 작가의 차기작

바람, 절도, 우울증, 자수 등 피폐한 내용이 가득 담겨있는데 문제는 전작이 에세이 만화다시피 이 만화도 에세이 장르라 전부 작가 자기가 저질렀던 일들에 대한 고발서임

댓글창은 존나 뻔뻔히 지가 저지른 짓에 대해 당당하다고 욕하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엔 자기가 저지른 죄를 감추지 않고 알몸이 된거 같이 자신 치부를 다 드러내는 것이 인상깊음

기분 나쁘고 지저분하게 재밌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