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내를 빼앗긴 청년 이야기(머리 아홉 달린 괴물 참조) 


다른 이야기로는, 왕족이 아니라 아내를 납치당한 청년이 지하세계의 도적을 퇴치하고 아내를 되찾으려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가지 일을 거쳐서 힘을 가지게 된[2] 청년에게 도적은 아홉개의 머리를 하나씩 떨구는데, 여기에선 신통력대신 밀가루를 덕지덕지 묻힌 후, 던져올려주면 도로 붙어버리는 뭔가 아스트랄한 특성을 대신 가지고 있다. 대신에 재를 뿌리면 밀가루를 써도 붙지않는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도적에게 홀라당 넘어가 도적의 머리에 밀가루를 발라 다시 붙여주는 상황이었다. 결국 청년은 도적을 끝장낸 뒤 아내도 베어버리고 대신 도적의 머리에 재를 발라 자신을 도와준 같이 붙잡혀있던 몸종이나, 다른 붙잡혀온 여성과 맺어진다.



요괴 쥬지 굉장해요오오옷 전남편 같은건 필요없어어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