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드라마 1화만큼은 원작초월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음

아라키는 로한의 캐릭터성을 독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 부호촌의 첫 3페이지를 로한의 준비운동으로 시작했는데, 같은 이유로 찍은 도둑 제압 장면은 확실히 재밌었고 "매너의 본질" 을 들고 오고 로한의 오른팔을 뺏는 등 원작을 적당히 어레인지한 요소들이 무척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