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는 기본적으로 아싸찐따지만 유명인이 되고 싶어하는 히토리의 성장담이긴 한데

1권부터 6권까지 따져봐도 크게 성장하지 않는다는게 재미 포인트 중 하나고


료와 히로이의 쓰레기력, 니지카의 상식인 포지션, 키타의 폭주 같은 

캐릭터성으로 승부보는 캐빨물에 가까운 작품이라면



빻치더락은 작중 캐릭터들간의 인간관계로 인한 갈등이 대놓고 나온다는 점에서 봇치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물론 음흉이 같이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건 맞는데 봇치와는 케이스가 다른?

(인간관계를 기본으로 해서 갈등이 발생하는 거니)




p.s. 걸밴크도 재밌게 봤는데 월만갤에서 평이 안좋길래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주제의식은 명확한데 편의적(감성)으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부분이 꽤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나는 감성적으로는 걸밴크가 더 좋았는데 월첩들은 감성보다는 탄탄한 스토리를 중요시하니깐

반면 봇치랑 빻치는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