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번역달릴때 안보고 사전정보도 거의 없이 봄
표지만 봤을땐 잼민이가 어딘가 좀 모자라보여서
치이는 조금 모자라 생각나면서 이것도 지적장애 소재로 독자 멘탈 흔드는 만화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도 가정사란 재료를 살짝 얹은 평범한 힐링일상물이더라
사실 모자란거 말고도 애새끼가 내내 발암짓만 해대는거 아닌가도 싶었는데
아무리 미운 행동을 해도 그냥 평범한 아이 수준의 철부지 행동이지 화딱지나는 장면은 없더라
그러다보니 읽으면서 점점 잼민이한테 미안해졌음ㅋㅋ
감상은 힐링일상물로서 맛있었다 담권도 사야지
그나저나 나도 나한테 우니 다 주는 동생 있으면 좋겠다
만두콘 의외로 성격이 호감임. ㅋㅋㅋ
ㄹㅇ 의심부터 해서 미안하다
처음에 생긴거 보고 긴장했는데 기대보다 엄청 귀여움
나만 긴장해서 본게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