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꽤 필요한거 같긴하다…학교 다닐때는 저런 애가 어딨어 하고 비현실적이라서 싫어했는데만환데 뭐 오바떨어도 되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작품 분위기를 좀 더 밝거나 다양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만화의 굴곡을 읽으면서 어느 타이밍에서 나오는지를 보는 거도 좋은 공부임
그런 캐릭터가 어느 순간부터 덜 깝치는지도 중요한 부분인듯
그런애들없이 텐션잡는게 굉장히 힘든듯...
등장인물 전원이 텐션 낮으면 독자도 읽기 힘들어지는
근데 대체로 럽코는 애들 자체가 텐션이 높아서… 그래도 그중에서도 유난히 높은 애가 있는게 또 맛이 다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