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어머니 병으로 사망해서 모친의 정 모름
아버지는 폭력 휘두르는 막장 애비
게다가 그 애비는 괴물이 되어버림
이 정도만 봐도 훌륭한 빌런 오리진인데
(사실 디오랑 비슷한 과거사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애가 있어서 예전에 자기 패던 아빠 잘 돌봐줌
유일하게 자길 어릴 적부터 돌봐준 형이 악인이라는 점을 깔끔하게 인정함
공부에 무관심하고 껄렁대는 면은 있어도 학교는 꼬박꼬박 출석함
강철멘탈도 이 정도 강철멘탈이 없음
흔히 스탠드의 강력함이 인간의 정신력에 정비례한다고 하는데 얘가 무식해도 더 핸드의 사기적인 능력을 보면 정신력 하나는 죠죠 내 탑금임
그 영향으로 머리가 나빠진거 아닐까
이 새끼 토니오 음식 먹으면서 비평하던 거 보면 머리 나쁜 것 같지는 않음...
사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푸고처럼 살 바에는 오쿠야스처럼 사는게 좋지 않을까 인생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솔직히 완벽하게 설득력 있던 키라 요시카게의 인생관을 한방에 지적한 것도 오쿠야스니까
형을 따르는 천성에서 벗어나 자신의 선택으로 돌아온 것도 생각해보면 키라와 정반대라 좋음
머리 조금이라도 더 좋았으면 제정신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