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80년대라서 그런지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바로바로 검색을 못하고 책이 TV로 정보를 접할수 밖에 없음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트러블들을 직접 시행착오 겪으면서 부딫히는게 너무 귀여움 비싼 재료를 얻고도 조리법을 몰라 맛 없게 먹는다던가 가족여행 갈때도 엄마가 옆에서 지도를 대신 봐주는게 그 시절 감성이 물씬 느껴짐
스마트폰이 수많은 낭만을 박살내버림
라고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남기는
ㄴ그럼 뭐 어쨌어야 하는데?
팍팍해진건 문명이 아니라 사람일뿐이야
미묘하게 엷은 색채랑 우둘투둘한 그림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