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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에게 다리 밑 낡은 집에서 코칭을 받고 라이벌에게 이기고 빠지기 당해서 방황할 대로 방황 하다가 시합으로 복귀하는 흐름이
대놓고 따왔다 까진 아니더라도 가볍게 오마쥬 한 정도로 가져오지 않았나 싶네
그냥 단순히 저런 내용이면 평범하게 있을 법한 스포츠물의 흐름인데 트레이너 집이 너무 단페이 집 같아서 보면서 내일의 죠 생각이 많이 나더라
타키온이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카페나 플레임은 동기라 껴준 느낌이라 좀 아쉬운듯
라이브는 매번 나올 때 마다 웃기긴 했는데 이번엔 진짜 꾸역꾸역 마지막에 넣은 느낌이라 웃기던
안무 같은 것도 RTTT 쪽이 더 신경 쓴 느낌이고
그 외로는 전체적으로 작화, 연출 다 좋아서 재밌게 잘 봤음
타키온 압도적인 포스 보여주길래 마지막에 나오나 했는데 걍 끝..
내일의죠같다길래 볼까 싶다가도 말딸은 우마뾰이전설말곤 하나도 몰라서
뉴비에게 ㅈㄴ 친절함 오히려 원래 팬들을 푸대접하고
내일의 죠 때문에 본다는 거면 애매하긴 한데 단독으로 봐도 보고 즐기는데 지장은 없어서 괜찮음
유입들을 위해 기존요소 거진 쳐낸 극장판이었는데 어쨌든 라이브는 넣어야하니 그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