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틀렸단 해석이 좋던데


오공=어릴 때부터 내퍼&베지터전 같이 참전해서 구르고 나메크성 먼저 가서 구르고 강해져서 자기도 도움되고 싶다는 오반만 봄
충분한 힘이 갖춰졌는데도 망설일 걸 당연히 예상 못함


피콜로=오반의 유약한 부분만 봄 아예 싸움 자체를 싫어할 거라 생각함



근데 정작 오반의 심리를 꿰뚫은 건 16호였고

싸움이나 고통이 싫은게 아니라(물론 좋아하진 않음) 셀 같은 악당이라도 살인하고 싶지 않았던 거였음


이걸 가지고 오공 개인을 사이코라고 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