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터치 러프 H2 셋 중 아무거나 보라고는 하던데
난 H2 - 러프 - 터치 순으로 봤는데 터치 볼 때 그림체도 좀 올드하기도 했고 야구 경기나 팀원 묘사에 있어서 H2가 너무 재밌었던지라 좀 심심하게 봤음
그렇다고 터치부터 보라고 하면 순정틱한 그림체 많이 남아있고 너무 예전 만화라 거부감 들 것 같고
러프는 아다치 첨보는 사람들이 보면 마지막 보고 감동하기보다는 13권 어딨음? 이런 반응도 종종 보이는 것 같고
가끔 아예 3고전 말고 틀내도 비교적 덜하고 쓴데레 캐릭터도 있는 크겜 추천하거나 단편집 추천하는 경우도 있던데
몇 번을 보고 봐도 아다치 처음 보는 순서는 이거다 못 정하겠음
난 크로스게임으로 아다떼서 근가 크로스게임이 젤난거가틈
아다떼기엔
권수도 H2에 비해선 부담 덜하고 좀 청량한 분위기라 그것도 좋아보이긴 함
나도 크로스게임 먼저봄
그럼 러프는 맨 마지막에 봐야하나보네
근데 아다치 만화들 공통적인 분위기 때문에 러프 제일 마지막으로 미루면 그 특유의 익살스러운 풋풋함을 좀 질린 채로 볼 수도 있어서 또... 러프가 진짜 아다치 엑기스라 생각하는데 아깝자너
원래 음료수도 맨 밑이 제일 맛있잖아
처음부터 강하게 키우려면 미소라부터 우선 보여줘야지
뭐 약간 진지빨면 정석대로 터치부터 보여줘야
러프가 권수도 짧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첨에 볼 때 좋았는데
난 H2-터치 만 거치면 나머지는 자유라고 생각
러프는 다들 좋아하는데 난 사실 아다치작중에선 ㅍㅅㅌㅊ 수준이였음...
터치로 입문하기 보단 크겜 H2 러프로 입문하고 좀 재미있다 싶으면 터치까지 보는게 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