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은 신체 일부를 절단하고

미리 잘라둔 신체부위에서 재생한다던지

안 죽는 녀석은 콘크리트에 담궈버린다던지 

재생 능력을 여러모로 해부한듯한 작품이었고


세키로는 자신은 죽어도 끝도없이 부활하는 대신에

주변의 마을사람들이 점점 오염되어 간다는 설정이 재밌었음

끝도없이 부활하는게 리스크가 없다는건 아니라는게 재밌는 부분

프롬소프트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주인공이 무한히 부활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블러드본의 경우는 죽음을 겪으면 꿈에서 겪었던 일로 치고 인셉션처럼 다시 꿈에서 깨어나고

다크소울은 모든 인류가 불사자가 되버려서 죽지도 못하는 상태로 정신이 피폐해져서 좀비처럼 변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