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인 두왕녀이야기 때


두왕녀에서 마야랑 아유미의 차이를 계속 대비시켜 보여주는데

극중에 홍천녀귀신이 등장하니까

마야는 역에 과몰입해서 할머니...! 하고

아유미는 선생님...! 하고 마음속으로 부르는 부분

연극준비할때도 계속 두 사람의 차이를 보여줬지만

연극중에도 계속 서로의 무대를 뒤편에서 볼때나

같이 등판할때 독백으로 비교해주는 연출력이 쩔었음


그래봤자 아유미가 역 끝날때쯤 가서야 역에 과몰입성공해서

이런 기분 처음이야 하고 마야한테 자랑하니까

마야가 그거맨날 그러는거 아님? 하면서 맨탈깨고 그표정 나오지만


어서 영감의 신이 다시 예술을 내려주셔서 완결을 내야할텐데

49권이 딱 마스미가 약혼녀 정줄놓은거 주워담으려고 하니까

남자비서가 그럼 내가 가짐 ㅇㅇ? 하다가 칼던지고

고백하겠다고 결심하는 부분에서 끝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