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1,2권 사서 1권 읽고 방치하다가 

올해 1,2권 다시 읽고 갑자기 꽂혀서 다 정가주고 샀음 

1권 보고 애매하다싶을떄 2권 읽어보면 이게 나랑 맞을지 맞지않을지 답 나올듯함 


샌드맨에는 등장인물이 많음

영원의 일족 운명, 죽음, 꿈, 욕망, 절망, 파괴, 분열이 나오고 

지옥도 나오고 루시퍼도 나오고 천사들도 나오고 

북유럽신화 신들도 나오고 니혼신들도 나오고 그리스로마신화 뮤즈도 나오고 오르페우스도 나오고 이신 저신 요괴 잡귀 다나옴 

이렇게 보면 스케일 존나 큰거같은데 생각보다 이야기를 그렇게 무턱대고 크게 전개하지 않음 

닐 ‘게이’맨은 섬세하고 치밀하게 통제가능한 이야기들을 설계하고 들려줌 



이라고 쓰다가 생각해보니 그렇지않은 이야기도 있음 

4권 안개의 계절은 전개가 진자 흥미진진하다가 살짝 아쉬웠긴 했음 닐게이맨이 찍싼거 같기도 하고 



그림작가들이 계속 바뀌는게 좀 좆같을 수도 있는데 그게 매력이기도 함 



저 짤은 샌드맨 서곡인데 저게 그림이 존나 오짐 

암튼 샌드맨 보셈 

책 뒷면에 뭔 순서대로 안봐도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냥 순서대로 보는게 좋은거 같음 
서곡은 10권까지 다 보고 보는게 젤 좋고 

그리고 첨볼떄는 서문도 안보는게 좋은거같음 서문쓰는 새끼들이 서문 쓰면서 다 스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