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방영된 조이드 제네시스의 오프닝곡으로 쓰였던 노래
오프닝에 쓰인 1절 가사만 들어보면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지키는 주인공의 정의감을 드러낸 가사로 볼수있다
실제로도 마을을 위해 짐승형 로봇 조이드를 타고 모험을 하는 본편 스토리와도 잘 맞아 떨어짐
하지만 2절을 들어보면 내용이 정반대인데
노래의 화자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을 폭격하고
선회하는중이라는걸 알수있음
학살을 정의라고 정당화하며 돌아가다 격추 당하게 되고
부모와 친구를 그리워하며 죽어가는 내용임
노래의 제목인 쏙독새는
스텔스 전투기인 F-117 '나이트호크'고
당시의 이라크 전투를 배경으로 반전을 나타내고있음
덧붙여서 조이드 제네시스도 처음엔 주인공이 마을을 구하기위해 발전기를 찾는 내용이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제국주의에 맞서는 레지스탕스 이야기로 바뀌어감
초기작인 기수신세기 조이드만큼 무겁고 어둡진 않지만
인체실험,홀로코스트,전쟁포로,소년병 세뇌 등등 어린애들이 보기에는 안좋은 요소가 많이 나옴 (사람을 갈아서 조이드 재료로쓴다..)
작품 자체도 전작들과 달리 모에 캐릭터와 서비스씬을 많이 써대서 애들 보다는 오타쿠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음
토니 저 망가는 재밌게 봤던 기억 있음;
바베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