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여유로운 자연경관을 가진 낙도에 스스로 좌천된 천재의사 고토.
평범했던 섬마을은 고토가 등장하자마자 바다에는 태풍이 치고 기운넘치는 할매가 쓰러지질 않나 폭우가 나서 산사태가 나질 않나 거기에 깔린 환자가 어린이, 거기에 배때기에 우산이 꽂히질 않나, 소소한 질병부터 전염병이 창궐하고 시집도 안간 젊은 처녀가 유방암에 걸리질 않나 인재와 천재가 삽시간에 마구 발생함
고토라는 재앙신....
작가조차 고토의 저주를 받아 연재를 중단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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